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427.나는 거니오리다
    후렴 : 나는 거닐으리라 주님 앞에서 생명의 지역에서 거닐으리라

    1) 모진 고생을 뇌면서도 나는 굳이 믿었노라 갸륵할 손 주님의 눈에 성도들의 죽음이여

    2) 주여 나는 당신의 종, 당신의 종이니이다. 당신 여종의 자식이니이다. 주여 당신 이름 높이 부르며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

    3)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이다. 주님의 궁전 안뜰에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명화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