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9일 (화)연중 제2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가톨릭 성가
    436.주 날개 밑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쉬리라 어두운 이 밤에 바람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겁내지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슬픈 맘 세상은 위로 못하나 거기서 안위와 복 얻도다

    3) 주 날개 밑 항상 즐거움 있네 생전에 걱정 다 끝나도록 거기서 주님의 돌보심 받고 평안히 쉬임을 얻으리라

    후렴 : 주 날개 밑 즐겁도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내 영혼 영원히 살게 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L.D.Sankey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