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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9일 (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가톨릭 성가
    442.주는 우리 행복
    1) 구세주 예수 믿으옴이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영원한 생명 주셨기에 주는 우리 행복

    2) 예수와 함께 창조된 몸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주님의 구원 내게 있어 주는 우리 행복 기쁘도다 눈물이 이제 가고 내 안에 계신 주 기쁨만 있네

    3) 구원을 받은 우리 생명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천국의 열쇠 주셨기에 주는 우리 행복 주는 우리 행복 주는 우리행복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I.F.Stanp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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