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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가톨릭 성가
    494.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1) 오소서 성령이여 믿는 자의 위로여 우리 마음 깊숙이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2) 오소서 성령이여 이 세상을 비추사 어두운 이 세계를 진리의 불로 밝히소서

    3) 영혼의 위로자여 괴로움 없이 하고 병든 자의 실의에 희망의 길을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K.Kurpi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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