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9일 (화)연중 제2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가톨릭 성가
    502.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1)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님의 계명을 지켜려 하는 자여 주의 빵을 나누세

    2)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죄악을 피하고 주님 뜻에 따라서 진실하게 살아가세

    3)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서로 기쁨 나누세

    4)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억눌린 자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서로 희망 심으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