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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05.사랑의 아기 예수
    1) 하늘의 아기여 참 귀한 아기 정성을 다해 모두 경배 드리니

    2) 사랑의 아기여 귀여운 아기 마음을 모아 감사 기도 드리니

    3) 구원의 예수여 우리게 오사 사랑의 신비 밝히 알게 하소서

    후렴 : 당신 착한마음 내려주소서 당신만을 사랑하겠나이다(2번)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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