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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가톨릭 성가
    502.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1)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주님의 계명을 지켜려 하는 자여 주의 빵을 나누세

    2)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주의 진리 서로 나누세 죄악을 피하고 주님 뜻에 따라서 진실하게 살아가세

    3)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의 기쁨 서로 나누세 주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서로 기쁨 나누세

    4)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주의 희망 서로 나누세 억눌린 자들을 일으켜 세우면서 서로 희망 심으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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