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04.사랑하올 아기 예수
    1) 비옵나니 사랑하올 아기 예수 내 빎을 굽어 들으사 찬송케 하소서

    2) 어찌하여 빈약하온 어린애로 이 세상에 오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3) 어찌하여 지존하신 천주로서 진세 인간 되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4) 어찌하여 부귀영화 물리치고 가난하게 오셨는가 다만 사랑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