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33.부활 송가
    1) 안식일 다음 날 아침 알렐루야 여인들이 보았네 알렐루야 굴러 내린 큰 돌을 알렐루야 비어있는 무덤을 알렐루야

    2) 흰옷 입은 사람이 알렐루야 그들에게 말했네 알렐루야 예수 부활했으니 알렐루야 갈릴래아로 가시오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