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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가
    173.사랑의 주여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어서 빨리 내 맘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 사랑 주 예수여 내게 오소서 내게 오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erubini

    작사 : 김광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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