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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가톨릭 성가
    196.오 착한 예수
    오 착한 예수 자비 베푸소서 우리 창조하시고 가장 고귀하온 당신 성혈로 구원 하셨으니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G. P. da Palest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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