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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211.주여 나의 몸과 맘
    후렴 :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1) 세상 풍파 중에 헤매던 양들 주님의 품안에 받아 주옵소서

    2) 어둠 속에 빛을 그리던 양들 당신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3) 주님 말씀 따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주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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