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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259.성모승천
    후렴 : 성모 마리아 하늘나라에 들어 올림 받으시니 우리도 천국을 그리며 주 찬미하리다(2번)

    1) 성자 잉태하신 거룩한 몸 무덤 속에 안 계시게 많은 천사 두루 옹위시켜 부활 승천케 하셨네

    2) 아들 예수 오른편에 앉아 면류관을 받으시니 천사 성인 찬미하는 노래 하늘 가득 퍼져가네

    3) 마음 깨끗한 이들은 모두 주님 뵙게 되오리니 성모 우리 덕을 향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Pe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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