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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342.제물 드리니
    보옵소서 천주 성부여 제대 앞에 엎딘 죄인 정성되이 제물 드리니 어여쁘게 받으소서 부당하온 당신 자녀들 예수 고난 바치오니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 그의 사랑 보옵소서 그의 사랑 보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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