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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348.거룩하시도다
    1) 거룩하시어라 거룩하시어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구주여 면주형상 안에 감추여 계시는 당신을 믿나이다 굿꿋이 믿나이다

    2) 말씀의 전능이 술과 빵 바꾸사 당신의 살과 피 있게 하심 같이 한마디 말로써 하나 된 우리들 당신의 사랑 안에 복되기 비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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