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ㅣ미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1 (녹) 연중 제27주간 강론 / 2016회복 황창연 신부 강의 2016-10-03 이부영 8,7830
1530 [전례] 펀펀 전례: 봉헌, 언제부터 금전으로 했나요? 2016-10-02 주호식 6,1350
1529 [전례] 펀펀 전례: 보편지향기도를 정하는 기준이나 원칙이 있나요? 2016-09-24 주호식 9,1950
1528 [미사] 있는 듯 없는 듯한 해설자 |1| 2016-09-16 주호식 9,6161
1527 [미사] 전례의 숲: 기념 환호(신앙의 신비여) 2016-09-14 주호식 9,5070
1526 [전례] 펀펀 전례: 한가위 미사 제대 앞에 차례상? 2016-09-14 주호식 8,4581
1525 미시중 '신앙의 신비여' 부분 선창을 성가대가 부를 수 있나요? 2016-09-06 김원식 6,0950
1524 [전례] 펀펀 전례: 비상시 누구나 임종세례 받을 수 있나요? 2016-09-05 주호식 7,3660
1523 설이나 한가위 미사때 제대앞에 상차림을 하는데 맞는것인지요?? |1| 2016-09-01 김영애 8,9880
1522 [전례] 펀펀 전례: 사도 신경과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차이점은? 2016-08-28 주호식 9,0950
1521 [전례] 펀펀 전례: 분향 예식은 어떤 의미인가요? 2016-08-21 주호식 8,3280
1520 [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16-08-15 주호식 11,1940
1519 [전례] 펀펀 전례: 미사 해설자의 역할에 기준 있나요? |1| 2016-08-15 주호식 8,2530
1518 [전례] 성모 호칭기도의 유래와 의미 2016-08-14 주호식 7,9640
1517 [축일]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2016-08-14 주호식 7,7720
1516 [미사] 하느님의 입이 되어야 하는 독서자 2016-08-13 주호식 7,8600
1515 [미사] 전례의 숲: 성찬 제정과 축성(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16-08-11 주호식 7,2300
1514 [미사] 펀펀 전례: 장례미사를 봉헌할 수 없는 때는 언제인가요? 2016-08-09 주호식 8,8521
1513 [미사] 펀펀 전례: 교중미사의 특별한 점은? 2016-07-31 주호식 8,3480
1512 [미사] 미사 참여의 바람직한 자세 2016-07-27 주호식 8,7860
1511 [전례] 펀펀 전례: 성가대는 전례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2016-07-23 주호식 7,8820
1510 [미사] 펀펀 전례: 앉아서 미사에 참례하면 안되나요? |1| 2016-07-17 주호식 7,4780
1509 [위령] 가톨릭 상장례 해설: 가톨릭 상(喪), 장례(葬禮)의 의미와 절차 2016-07-12 주호식 16,9960
1508 [미사] 펀펀 전례: 주일미사 참례가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6-07-11 주호식 9,9320
1507 [미사] 전례의 숲: 성찬 제정과 축성 2016-07-05 주호식 8,1130
2,324건 (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