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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6 [사목자] 사제의 해: 방유룡 신부 (하) 영성 - 저를 온전히 당신께 봉 ... 2010-03-31 주호식 8410
507 [사목자] 사제열전16: 방유룡 신부 (상) 완덕의 길 걸으며 한국적 수도 ... 2010-03-31 주호식 8100
508 [사목자] 사제의 해: 돈 보스코 (2) 영성 - 생각과 말이 하느님과 함 ... 2010-03-31 주호식 8540
484 [사목자] 사제열전12: 정규량 신부 (하) 6.25 전쟁 때도 피란 가지 ... 2009-11-29 주호식 8150
485 [사목자] 사제의 해: 토마스 머튼 신부 -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밖을 일 ... 2010-01-06 주호식 6320
486 [사목자] 사제열전13: 윤의병 신부 (상) 배움의 길 트고 성사 위해 수 ... 2010-01-06 주호식 5790
487 [사목자] 사제의 해: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상) 성모 신심 깊었 ... 2010-01-06 주호식 7210
488 [사목자] 사제의 해: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하) 아우슈비츠에서 ... 2010-01-06 주호식 5650
489 [사목자] 사제열전13: 윤의병 신부 (하) 순교 신심과 필력이 빛났던 목 ... 2010-01-06 주호식 5530
490 [사목자] 사제의 해: 선종완 신부 (상) 다방면에서 넓은 사제여야 합니다 2010-01-06 주호식 6530
491 [이주사목] 다문화 시대, 교회는 지금 2010-01-06 주호식 9010
511 [사목자] 보통 사제의 작은 고백입니다: 사제와 기도생활 2010-04-04 주호식 8420
512 [문화사목] 영화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깨어있는 관심을 촉구하며 2010-04-06 주호식 8650
513 [사목자]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면: 사제와 여가생활 2010-04-06 주호식 9540
514 [사회복지] 한국 천주교 해외원조 현황과 나아가야 할 방향 2010-04-06 주호식 9680
515 [가정사목] 교회와 아버지: 성경에 나타난 아버지 2010-04-06 주호식 1,2010
516 [가정사목] 교회와 아버지: 이 시대 이땅에 사는 중년의 아버지들 2010-04-06 주호식 1,0260
517 [가정사목] 교회와 아버지: 아버지! 당신은 가정의 중심입니다 2010-04-06 주호식 1,7040
518 [사목자] 사제열전19: 윤형중 신부 (상) 청중, 독자 압도하는 가톨릭의 ... 2010-04-18 주호식 9840
519 [사목자] 사제열전20: 윤형중 신부 (중) 한국 순교자 현양의 선봉장 되 ... 2010-04-19 주호식 9900
520 [사회복지] 장애당사자운동의 기원, 예수 그리스도 2010-04-20 정중규 1,2100
521 [사목자] 신학과사상학회,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직 심포지엄 2010-04-30 주호식 1,0740
522 [정보화] 누가 온라인게임을 놀이라 말하나? 2010-05-02 주호식 9730
523 [사목자] 와 음악공부를 할라 캅니까? - 사제와 자기계발 2010-05-02 주호식 9230
524 [통일사목] 새터민, 그들을 이곳으로 보낸 것은 2010-05-02 주호식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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