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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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 성인성당 김혁중[제노]신부님 강론.2017.6.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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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원 [jeus60] 쪽지 캡슐

2017-06-04 ㅣ No.15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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