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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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배성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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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경 [tolittaa] 쪽지 캡슐

2006-04-27 ㅣ No.21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고등학교때 세례를 받고 성당생활을 했었구요.. 미국에 와서 지금의 신랑과 결혼을 했는데 교회에서 식을 올렸습니다.. 교회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에 의무감에서도 열심히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맘이 편치않아서 얼마전 한인성당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신랑은 한국에서 성당생활도 열심히 했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따로 혼배성사를 드린게 아니라서 성체를 모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무슨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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