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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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franciscok] 쪽지 캡슐

2013-12-07 ㅣ No.1604

웹 12월 7일 암브로시오 축일 성무일도 낮기도-육시경 시편 3 

 22 악인은 악으로 해 죽음을 당하고*

의인을 미워하는 자 별(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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