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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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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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pesook2002] 쪽지 캡슐

2011-12-06 ㅣ No.1188

완고함으로 가득 차 죄를 회개하지 않는 죄인과,
진실로 자기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입으로만 회개하는 척하는 죄인도 주님은 용서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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