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설이나 한가위 미사때 제대앞에 상차림을 하는데 맞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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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ann3004] 쪽지 캡슐

2016-09-01 ㅣ No.15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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