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미사] 주일, 평일 미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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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0-29 ㅣ No.154

역삼동 성당에 있을 때(1998년) 미사해설자를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주일미사 해설

학생미사 해설

평일미사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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