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예식] 성 김대건 현양의 밤 전례 시안

스크랩 인쇄

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6-08-04 ㅣ No.417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축일에 본당에서 현양의 밤 예식을 거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회에서 만든 자료입니다.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현양의 밤" 본당 전례 시안(말씀의 전례와 특강을 중심으로)



파일첨부

2,274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