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위령] 파스카 완결의식으로서의 장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장례예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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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7-02-11 ㅣ No.448

인천가톨릭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입니다.

 

 

파스카 完決儀式으로서의 葬禮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장례예식 연구

   이완희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 전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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