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미사] 미사 준비 기도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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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7-03-13 ㅣ No.458

대구가톨릭대학교 장신호 신부님께서 전례학 동호회에 올려주신 자료로 가톨릭사상 2004년 겨울호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미사 준비 기도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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