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영문 예식서

스크랩 인쇄

차한복 [hbcha] 쪽지 캡슐

2007-04-25 ㅣ No.475

영문판 세례예식서 및 혼인예식서를 구합니다...



2,856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