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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대림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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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12-18 ㅣ
No.
1423
대림
3
주간 월요일
민수기
24,2-7.15-17
마태오
21,23-27
2013. 12. 16.
월
.
등촌
3
동
주제
:
우리 앞에 펼쳐진 축복
복을 누리고 싶은 것은 누군가가 우리에게 신중하게 묻지 않아도
,
누구나 가질 법한 바람입니다
.
이런 소리를 할 때
,
신앙인들에게 말하는 복은 이 세상의 생명이 끝나고 난 다음
,
언젠가 하느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알아듣기 쉽습니다
.
하지만
,
지금의 현실에 복에 가깝지 않고 복에서 멀리 있다면
,
미래의 어느 순간
,
세상의 생명을 다 마치고 난 다음에 축복이 우리를 찾아올 거라고 누가 말해줄 수 있겠습니까
?
제가 말은 이렇게 해도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해서 미래로 이어질 축복도 있고
,
이 세상에서 끝날 축복을 달리 구별해서 말할 수도 있습니다
.
우리가 갖는 바람과 현실은 다른 것이 되기 십상이라는 소리입니다
.
그렇기는 하지만
,
생각으로 먼저 내 삶에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좋은 일이 내 삶에 일어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
사람이 현실에서부터 축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각자에게 물어본다면 그 대답을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
문제는 개인적으로 아는 대답이 정말로 내 삶에 실현될 올바른 방법을 찾는 일입니다
.
하느님이 사람들 사이에 머무신다는 상징이었던 성전정화사건 후에
,
예수님은 소위 백성의 지도자들에게서 공격을 받습니다
. ‘
네가 믿는 하느님을 빙자해서
,
그렇게 해도 좋다는 세상의 증거를 우리에게 보이라는 것
’
입니다
.
하느님의 일을 하는데 사람이 인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얘기였으니
,
예수님은 그들의 바라는 것과 다른 얘기를 통해서 그 상황을 이겨내십니다
.
우리가 세상에 대해서 가져야 하는 자세도 이와 같아야 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고
,
요한의 세례는 누구 보증을 서는 것이냐는 질문을 통해서
,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를 바라셨지만
,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권력과 권위를 유지하려는 생각에서 대답하기를 거부합니다
.
그렇게 산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닥치겠습니까
?
민수기에 나오는 오늘 독서의 내용처럼
,
히브리민족이라서 자동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
히브리민족이 왜 축복을 받게 되었는지
,
우리가 그 자세한 사정을 알지는 못하지만
,
발라암에게서 이런 축복을 들었던 히브리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어야 할 사람들이었다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
축복은 무조건 빌어준다고 우리에게 와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
그것이 항상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
신앙인으로 산다면서
,
그에 걸맞은 믿음을 갖지 않았거나 합당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
하느님의 축복은 나의 곁에
,
나와 함께 마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하느님에게서 오는 축복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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