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례ㅣ미사

[사순부활] 십자가의 길 기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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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0-29 ㅣ No.323

솔뫼 성지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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