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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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자 [gabimam] 쪽지 캡슐

2005-04-14 ㅣ No.88

찬미예수님!

전북 부안천주교회의 신자입니다. 예비자들을 위하여 안내, 해설이 있는 미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사의 설명을 곁들일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강귀자(가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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