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윤리신학ㅣ사회윤리

[사회]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30년: 사회 - 성숙한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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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04-30 ㅣ No.1140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 30년 - 사회] 성숙한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사명 - 사회 의안 중 사회정의 부분 성찰

[경향잡지, 2014년 4월호, 이용훈 마티아 주교(수원교구장,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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