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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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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gold]
2013-08-12 ㅣ
No.
1394
연중
19
주간 화요일
-
홀수 해
신명기
31,1-8
마태오
18,1-5.10.12-14
2013. 8. 13.
등촌
3
동
주제
: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실천한다는 것
(!)
세상에 사는 사람은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것과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에 더 큰 중요성을 갖고 삽니다
.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한다는 원칙은 없겠지만
,
그런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할 것입니다
.
혹시 그런 자세와는 다른 모습으로 산다면
,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에 더 큰 중요성이 있다는 소리는 어떤 것이겠습니까
?
이러한 상황을 세상 사람의 자세와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비교한다면
,
어떤 표현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억지가 섞여있을 수도 있겠지만
,
하느님과 그분의 뜻은 우리가 소홀히 여기기 쉬운 대상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
모세는 가나안땅을 산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
거기에는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운명을 말합니다
.
그리고 그 땅에 들어가게 될 히브리민족의 백성들로서 하느님의 뜻에 대해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힘주어 말합니다
.
그렇게 모세의 다짐을 들은 사람들이지만
,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그다음을 기록하는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
사람이 현실에서 두렵지 않게 산다거나
,
낙심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
누구나 다 똑같이 알아들을 수 있는 손쉬운 표현이 따로 어디에 있는지 알기는 어렵겠지만
,
하느님 앞에 서야하는 내 존재를 의식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
말을 알아듣기가 어려운 것처럼
,
일관성 있는 행실로 드러내기도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
많고 큰 것을 찾기 쉬운 세상에서
,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크기 말고
,
그 진짜 의미를 생각하면서 올바른 것을 가까이 하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은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이라면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과
,
들판에 남겨질 아흔아홉 마리 양에 대해서는 걱정할 마음을 갖지 않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나서는 용기와 배포가 필요하다는 아는 것과도 비슷할 일입니다
.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
하느님의 뜻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
이런 말을 들으면서 얼마나 현실적인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
모세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내리신 명령을 따르는 것과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애쓰는 마음자세는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
현실을 올바로 대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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