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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사람이 갖는 욕심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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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이철희
[gold]
2013-08-18 ㅣ
No.
1399
연중
20
주간 월요일
--
홀수 해
판관기
2,11-19
마태오
19,16-22
2013. 8. 19.
등촌
3
동
주제
:
사람이 갖는 욕심
사람이 갖는 욕심이 어느 정도이면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안전한 수준이 될까요
?
실제로 다른 사람이 인정해줄 수 있을만한 욕심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
이런 질문을 통해서 나는 얼마나 욕심을 갖고 있으며
,
다른 사람보다 그 욕심의 크기가 작은 척
(!)
해서 안도의 마음을 갖고 사는지 한번쯤 확인해보자는 생각에서 하는 질문입니다
.
저는 복음서에서
, ‘
이 부자청년에 관련한 얘기
’
를 읽을 때마다
,
세상은 참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세상의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어째서
‘
하느님나라
’
의 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세상의 재물을 많이 갖게 되었다는 것은
‘
성공한 모습
’
일 것입니다
.
내가 노력해서 많이 갖게 되었는지
,
유산으로 받은 것이 많은 것이었는지 구별이 쉽지는 않을 뿐입니다
.
세상에서 하느님나라의 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자기 삶에 적용해야 할 원칙은 늘 그렇듯이
‘
십계명
’
이 첫 번째 자리입니다
.
십계명은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찾아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판단기준이기 때문입니다
.
젊은이에게 적용한 예수님의 말씀에 나오는 십계명은
5, 6, 7, 8, 4
계명의 순서로 적용되었습니다
.
예수님의 이런 말씀과 계명의 순서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
이렇게 적용한
5
가지 계명 다음에는
‘
계명에는 들어있지 않은 재산
’
에 관한 말씀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
젊은이가 어깨에 힘을 주고 예수님께 당찬 질문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재산에 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랬는데
, ‘
그런 것들은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다
(!)’
는 소리 다음에
,
재산에 관한 문제에 질문이 닿자 젊은이는 주저앉고 맙니다
.
더더구나 그 재산을 처분하여
,
나눠주고
,
따라오라는 소리에
‘
처음에 가졌던 원대한 꿈
’
을 버리고서 떠나갑니다
.
사람이 하느님을 이용하는 것은 판관기에도 나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
내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
,
내 힘으로 이겨낼 수 없다는 현실을 만났을 때
,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도우심을 요구합니다
.
나에게 당연히 그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
그리고 목적을 달성하게 되면
,
하느님은 부담스러우니까
,
다음에 필요할 때까지 내 삶을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
내가 다시 찾을 때까지 가만히 계시라고
,
하느님을 뒤로 내팽개칩니다
.
사람이 드러내야 할 올바른 자세는 누가 알려주어야 하겠습니까
?
우리가 처음 생각할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
이 자리에서
,
하느님을 이용한다는 사람들을 탓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마는
,
우리는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들인지 잠시 돌이켜봤으면 합니다
.
우리는 어떤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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