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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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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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wlsdid0127] 쪽지 캡슐

2011-06-27 ㅣ No.1095

다름이아니라

공소를 섬기고 남은여생 주께 바치고 싶습니다

신학공부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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