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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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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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juhappylife] 쪽지 캡슐

2006-06-25 ㅣ No.237

나주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상 피눈물 메세이지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공식발표 와 교황청 공식반응에 대하여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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