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 기타 가톨릭자료실 입니다.
[일본가톨릭] 베드로 岐部와 187순교자 시복, 정식으로 결정 |
---|
원문의 출처는 일본 가톨릭중앙협의회입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더 구체적인 자료 얻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www.cbcj.or.jp/jpn/feature/kibe_187/index.htm 교황청 시성성 신학심사부회는 2006년 5월 7일에 "베드로 岐部와 187 순교자"의 시복이 "가능"하다고 결정을 내렸다. 이후에 시성성의 추기경회와 교황의 서명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어서, 시복의 수순이 최종단계를 맞이하게 되었다. 가까운 장래, 이 시복이 "교령"으로 정식으로 발표되는 것을 예상하며, 2006년 6월의 주교총회에서 "시복준비위원회"(가칭)의 발족이 제안되어 이후 시복식의 가능성을 포함한 기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시성성 장관 (호세 사라이바 마르틴스 추기경)으로부터도 매스 매디어를 통하여 일본에 있어서의 순교자들의 시복에 관하여 널리 드러내도록 요청되어 지고 있어, 이하와 같은 것을 염두해 두고 "188명의 순교자"를 다루기로 하였다. 일본 국내의 순교자들에 대하여 폭넓게 알리며, 순교자의 위대함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에 어떤 암시를 주고 있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자 한다. 또한 이것들의 자료는 순교자 시복조사 특별위원회로부터 제출되어진 것으로 내용은 재차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서 참고로... 일본가톨릭 약사 원문 : http://www.cbcj.or.jp/jpn/diocese/history.htm#fracisco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일본 도착과 선교의 시작 금교 재선교개시와 숨은 키리스탄 발견 * 키리시탄 : 우리나라의 교우촌이 박해로 숨은 신자들의 집합체를 나타낸다면 키리시탄은 한사람 한사람 혹은 신자들을 나타낸는 말이다. 하여간 박해로 인해 시골로 숨어든 신자들. 신앙의 자유와 교회의 발전 또한 1927년 (昭和 2년)에는 나가사키교구, 1937년 (昭和 12년)에는 동경교구를 방인교구로서 독립시키고, 이것을 방인사제단의 손에 위임하였다. 교구를 더욱 나눠서 예수회=히로시마교구1923년 (大正 12년), 도미니코회 몬트리올관구=센다이교구 1927년 (昭和 2년), 살레시오회=오이타교구 1929년 (昭和 4년), 메리놀회=쿄토교구 1937 (昭和 12년), 프란치스코회 카나다관구=우라와교구 1939년 (昭和 14년)에 각각 위임되어 선교에 충실하도록 기획하는 한편 교구장을 방인사제에게 임명하여 적절한 활동을 기대하였다. 그 사이 성심회, 마리아의 선교자 프란치스코회, 성령선교수녀회 등 많은 수도회가 일본으로 들어와서 교육사업을 개시하였고 또한 성모방문자회, 나가사키 순심회등의 방인 수도회가 창립되어, 선교사업을 지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로마교황청과의 관계 [건너뛰고] 방인추기경 탄생 [또 건너뛰고] 3개 관구와 16개 교구 2번의 복음선교추진 전국회의 일본가톨릭 통계로부터의 보고 2006년 현재 일본의 가톨릭 총인구는 452,571명, 가장 많은 신도수의 교구는 동경교구로 93,203명, 교구 총신도수가 1만명도 되지 않는 교구는 니가타, 타카마츠, 오이타, 카고시마 교구로 그중 제일 적은 신도수의 교구는 타카마츠교구로 4,937명이다. 0 1,39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