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료실 묻고답하기

아우구스티노성인의

스크랩 인쇄

지은주 [jej6385] 쪽지 캡슐

2006-03-03 ㅣ No.177

아우구스티노성인의  ''예수님과 우리의 기도''내용을 알고 싶어요

38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