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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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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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shenghua] 쪽지 캡슐

2006-04-15 ㅣ No.201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신자입니다,.

파우스티나의 이야기를 알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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