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목신학ㅣ사회사목

[교정사목] 민영 교도소 제도의 의의와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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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04-11-12 ㅣ No.87

사목 2002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홈페이지에 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민영 교도소 제도의 의의와 추진 현황

   이명숙(경기대학교 교수, 교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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