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료실 묻고답하기

장우석 화백

스크랩 인쇄

박인화 [in_sun1221] 쪽지 캡슐

2006-01-05 ㅣ No.156

월전 장우성 화백의 교우였다면 본명 과 본당을 알려주세요



179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