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영성ㅣ기도ㅣ신앙

[신앙]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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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권 [pangik] 쪽지 캡슐

2009-05-05 ㅣ No.252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을 위하여 사도좌와 더불어 일치와 평화를 이루는 모든 주교들에게 보내는 교황 바오로 6세 성하의 사도적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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