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전례ㅣ교회음악

2010년 10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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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쪽지 캡슐

2010-09-17 ㅣ No.1658

어느 때 보다도 심했던 더위와 비를 보내고 가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마음의 풍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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