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전례ㅣ교회음악

2011년 1월 성가번호 선정(연중시기,일치주간)김 아릭수

스크랩 인쇄

김문회 [munh1944] 쪽지 캡슐

2010-12-16 ㅣ No.167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아릭수(문회)


파일첨부

3,21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