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전례ㅣ교회음악

2009년 9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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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쪽지 캡슐

2009-08-18 ㅣ No.1518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요. 저희 성가대에서는 벌써
성탄미사곡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본당은 토요일 아침미사가 없어서 굳이 토요일엔
성가를 선정할 필요가 없군요.
해설자나 반주자도 혼란스럽겠지요.
필요하시다면 다른 본당에서 올린 것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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