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전례ㅣ미사

성시간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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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soonpark] 쪽지 캡슐

2010-04-30 ㅣ No.863

성시간 예절 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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