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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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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2015-08-15 ㅣ No.2239
햇볕은 따갑지만 절기는 벌써 가을입니다.
명절엔 성가대도 없고 다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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