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259. 성모 승천

스크랩 인쇄

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19-01-19 ㅣ No.28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539

추천

가톨릭악보성가259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