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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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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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자 [gold3217] 쪽지 캡슐

2025-02-21 ㅣ No.2177

찬미 예수님

자료실에서 3월성가표를 확이되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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