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데꼴로레스" 동영상 악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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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열 [mattakai] 쪽지 캡슐

2024-04-13 ㅣ No.12457

"데꼴로레스" 동영상 악보 입니다.

연습하기 쉽게 실제 상영속도의 0.75배속으로 녹화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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