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공현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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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12-24 ㅣ No.9875

축 성탄

 

아기 예수님은 가난한 집, 가난한 부모의 이름없는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지만 징표를 찾고있던 동방박사들에게는 이 탄생이 알려졌습니다. 이

처럼 진리는 늘 탐구하는 이들에게는 보이고 느껴집니다. 우리도 남들과는

달리 우리의 영원한 삶과 구원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났고,

알아봤고, 영접하였습니다. 우리를 당신께로 이끌고 계시는 주님을 찬미합

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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